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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 광야식품 일때부터 여름에면 떨어지면 주문하고 떨어지면 주문하며
애용했었습니다.
저는 늘 오미자예요!
아침에 일어나 맹물 마시기 쉽지 않은데
물에다가 오미자 감식초를 타서 음용하면 쉽게 넘어가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는 느낌이에요.
감식초의 원조! 오미자 아닐까요?
전 오미자 너무 너무 좋아요.
갈증해소엔 딱!!! 이지요~
여러분 한번 음용해보세요
후회 안 하실꺼에요.
제가 아는 지인도 저의 추천으로
오미자와 블루베리 주문하였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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